(사)진도군관광진흥협의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진돗개와 진도신비의바닷길

본문시작합니다.

숙박안내

HOME > 맛집·숙박·쇼핑 > 숙박안내

작성일 : 13-06-12 17:08
[모텔] 모텔안내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979  



숙박정보 및 문의사항 : 진도군 관광문화 홈페이지 tour.jindo.go.kr

댓글보기

kagppvd5666 18-05-11 17:17

  "물론 공주님께서 저를. 제가 그랬다간 어느 칼에 죽을지 모릅니다."  율리아나 공주는 갑자기 시트를 끌어올려 얼굴을 감췄다. 그래서  오 스발은 그녀의 표정을 볼 수 없었지만 시트 아래에서 까르르! 하는 웃 음소리가 들려오는 것을 들을 수는 있었다. 쉬도록 놔두고  나갈까 생 각하던 오스발은 나가라는 명령을  듣지 않았음을 떠올렸다.  어쩌지. 그냥 나갈까? 그 때 공주가 시트 아래에서 말했다.  "맞아요."  "예?"  "당신 말이 맞다고요. 그녀 자신도 몰랐고 나도 몰랐지만, 볼드윈 부 인은 적어도 얼마 전의 저보다는 훨씬 좋은 처지군요.  언제 드래곤의 입에 던져질지 모르는 처지보다야 지금 처지가 백배 낫겠죠."  "아- 예."  "흐음. 내가 그녀를 동정한 건 주제넘은 짓이었나 보군요. 아니,  그 때문에 그녀는 자기가 잃은 것에 대한 추억만 떠올렸겠군요. 데스필드 말대로 고귀한 피의 선물이었나 봐요."  "그건 무슨 뜻입니까?"  "그거? 흐음. 선물은 좋은 것이 있고 나쁜 것이 있지만, 왕에게 선물 받는 건 뭐든 나쁜 거라는 뜻이에요. 자살용 독약이나 단검 같은 거야 말할 것도 없고… 좋은 의미에서 받는 것도 문제죠. 그 왕이  혹시 반 역이라도 당해 죽게 된다면… 과거 왕에게 선물 받았던 이도 무사하기 어려우니까요. 그러니까 왕족에게선 아무  것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선물이라는… 상당히 비꼬는 말… 크르르릉!"  조용히 듣고 있던 오스발은 시트 아래에서 울려퍼지는 장엄한 콧소리 를 들으며  핏 웃고  말았다.  오스발은  저건 왕족의  코골기Royal blood's snore인가 보다 생각하며 공주의 이불을 대충  매만져준 다음 밖으로 나왔다.  계단을 내려온 오스발은 거실의 의자에 앉아있던 파킨슨 신부를 보게 되었다. 핸드건을 꺼내어 손질하고 있던 파킨슨 신부가 오스발에게 물 었다.  "좀 어떠시던가, 오스발?"  "일어나실 만한 상태가 아니더군요."  파킨슨 신부는 한숨을 내쉬고는 다시 핸드건의 포구를 청소했다.  그 때 데스필드가 주방으로부터 걸어나왔다. 데스필드의 손에는  빈 술병 이 들려있었고 거기에 코를 가져가 킁킁거리던 데스필드는  그것을 기 울여 밑바닥에 남은 술을 조금 맛보았다.  "신기하네. 이런 메스꺼우리만큼 달짝지근한 술을 어떻게 다 비운 거 지? 본인이라면 쳐다보기도 싫을 텐데."  파킨슨 신부는 데스필드를 흘끔 바라보고는 말했다.  "평소에 술 안 마시던 사람이 그런 설탕범벅 같은 술을 만나면  위험 한 법이다. 음음. 사실 익숙한 술이군. 나도 테리얼레이드에  처음 발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